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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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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사네 (224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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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생이
 
"모란"인가 하였더니
 
마침내 사람으로 태어나
 
마악 피어 오른 "매화"옆에 섰노라

다시 후생(後生)에

이만한 꽃 되고자

수백겁을 더 견뎌

인연(因緣)을 쌓을꼬??

 >
 
이관희 | 2007.04.06 07:15:56 | 조회수(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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