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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
http://www.templevill.com/

hskj1234    
하얀비 (hskj1234)
연꽃잎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보살님들,,,,
코바늘 뜨게질처럼 하시는거 같은데 어느 분이나 할수있답니다
초파일날의 큰법당의 연등은 화려 할겁니다
섬섬옥수라는 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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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the sec...
아하....위에 스님이...
I love that ...
Wow.....That...
두두구두구두구 둑두구 ...
와~~~ 너무 멋져요....
으하하하하하하... ...
봉인사 홈피로 모셔가요...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가...
모셔갑니다
바다를 이고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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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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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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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비
연승. 성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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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설원
영어로 세계불교 간다
수아란
바람
달리는 큰법당
감사 합니다.

후훗..*^^*

바람..!?

그렇네요.

닉네임이 바람이신 그 분 성불하시여 장차 큰 스님 되실겜니다.

암요.

바쁘실텐데 답을 주셨군요.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여삐 바라봐 주신 그 마음이 더욱 고우시고 선하십니다.

이쁘게 생활해 가려 노력을 더 해야 겠습니다.

이 다음에 정말 더 아름다워져 못 알아 보시게요.

하얀비님이 여자 보살님이실게야..

아마 그럴거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신기 하고 좋은 시절 인연을 맺었구나 했지요.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은 인연...

구지 만나려 애 쓰지 않아도 만나게 된 인연이요.

하하하...

좋은  계절입니다.

늘 밝고 바르고 선하게 생활 하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다음에 만나 뵐때는 더욱 여유롭고 밝고 이쁜 모습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거사님에 메일 답으로 마무리 하게 되였네요.

고운 꿈 꾸시고 거뜬하게 내일을 맞이 하세요.

상운이였습니다.

최상운 | 2008.05.15 20:17:07 | 조회수(1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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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뵙니다

초파일을 맞아

봉인사에서의 차량정리하다보니

처음에는 못 알아 뵈었답니다

몇달만에 봐서그런지  아니면 그동안 더욱 세련되어그런지,,,,,

아니면  매일 봉인사에서의 봉사하다보니 많은 불자님속에서

그 모습이 그모습이었는지  세월흐르다보니  기억력의 상실인지

제 자신이 제 자신을 모르니

하여튼 모처럼 뵈니 무척이나 반가웠답니다

건강하신 모습은 여전하시고 가족모두  환한모습을보니  몇달전의 모습이

그대로 다시  기억을 되살리네요

잊고있던 답장을 오늘에서야 보내드립니다

시간 나시면 사전에 전화주시고  청계천에 바람(?)  쐬러 오세요

여기서 바람(?) 은  어느 스님의  닉네임이기도 합니다

다시 뵐날까지 건강 하시기를,,,,,,,                       하   얀    비

이정훈 | 2008.05.15 09:50:48 | 조회수(1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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