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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자 (kiss9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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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物不將來時 如何云 放下着 (일물부장래시 여하운 방하착) :한 물건도 가져오지 않았을 때, 어떻습니까? 내려놓아라. (온갖 애착과 인연들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아야 脫俗(탈속) 이전의 경지를 알게 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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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네 이 글좀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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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에 열중하라
내 흉도 많거늘
남의 흉 왜 보나
남의 허물 보이거든
내 허물 찾아낸듯
자신을 꾸짖어
참되게 살아라
노는 입에는 염불하고
쉬는 눈으로 독경하며
열린 귀로 법문들어
자신을 제도하고
오염된 마음은
참선으로 정화하여
부처님법 알리는데
내 한몸 보시하자
-우암사 남호 덕성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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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식 | 2007.08.01 11:36:27 | 조회수(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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