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다정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 이라고 생각 됩니다.
바라만 보던 이웃을 내 편견으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다시 반성을
하게 합니다.
이웃에게도 내가 알지 못하는 숨겨진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되었고, 그 일로 내 마음이
큰 아픔이 남았네요...
그 이웃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네요... 전해 질까요.
전해 지면 받아 줄까요.....
김혜창님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전달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잔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있으시니
꼭 전달될 것입니다.
이웃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김혜창님의 행복과 모든 법우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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