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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 (leehy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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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죄로 꽉차있어 다른 참회가 들어올 틈이없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마음의 무거움을 조금씩 내려놓고 싶습니다.
모든분들 성불하시길 부처님전에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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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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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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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03:35:34 |
月華 (leehy777)님!
반갑습니다.
불교에서 참회(懺悔)
기독교에서 회개(悔改)
근심 걱정 두려움없이 살아가는 터딱기이지요.
시작이 반입니다.
블로그마을 도반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불교방송 달리는 큰법당 운전인 포교사 변용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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