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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고 운 님 (Happy)
     
   ★ 지금 여기 ~
 
 ★ 있는 그대로 ~

★ 알아차림 ~
  
속히 쾌차하시기를 부처...
27 일 퇴원했습니다....
속히 쾌차하셔서 좋은 ...
건강관리 잘 하셔요. ...
해동마을
삼법인 三法印
바람
    고 운 님
해동마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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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sati)에 대하여 - 5
2020.03.28 07:42:27 | 수행 입문자를 위한 안내
남의 것은 판단하지 마라
2020.03.28 07:31:46 | 철학 ♡ 명상
3-틱낫한 스님의 명상법
2020.03.28 07:17:35 | 틱낫한 ♡ 스님
초혼
초혼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가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2020.03.28 08:02:54 | 포토 & 시
언제나 당신이 무사하기를
  언제나 당신이 무사하기를 전승환 나이 들면서 걱정과 아픔에 더 집중한다. 예전에는 내일은 어떤 재미난 모임을 만들지, 누구와 새로운 일을 벌일지 설렘 가득한 일상을 살았다면 지금은 하루가 그저 무사하기만을 바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편안히 하루가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각보다 커져 버렸다. 쉽사리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을 찾아 나서지 않는다.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어른이 된 거라고 했는데, 나는 어른이 다 되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호기심이 사라진 것보다 더 아픈 건 하루가 그저 조용히 흘러가기를 바라는 것. 그저 내 주위의 누군가가 다치지 않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일상이 꼭 신나는 일이 생겨야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저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 안에서도 행복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나는 원한다. 당신의 일상이 별일 없기를. 당신의 하루에 걱정이 생기지 않기를. 나는 믿는다. 복잡하고 소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당신의 하루가 편안하면 나도 편안할 거라고 나는 바란다. 일상 속에 주어진 아픔이 없기를. 그렇게 당신의 하루가 무사하기를. 언제나 당신이 무사하기를, 그럼 나도 무사할 테니.  
2020.03.26 09:04:43 | 포토 & 시
가슴에 남겨진 사람
  가슴에 남겨진 사람 김해자 내가 가을이 되어 낙엽으로 날린다면 어디쯤에 떨어지게 될까 ? 어느 사람의 손바닥 위에서 고운 추억으로 남게 되려나, 평생 그리운 사람 가슴에 안고서 가을 낙엽이 되어 그대의 창가에 떨어져 머물게 되려나, 아~ 가을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의 아름다운 가을 그대여!  
2020.03.25 11:41:07 | 포토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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