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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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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세상 이야기
사찰 탐구 / 무여 스님
2026.01.22 19:57:12 | 사찰 탐방
꼬마 스님의 봄 타령
2026.01.19 20:08:36 | 불교 자료실
청계사 호박엿
2026.01.19 19:57:21 | 사찰 탐방
송구영신 근하신년
2026년 새해 연하장을 받았는데, 한자로 네 글짜, 송구영신(送舊迎新) 그리고 근하신년 (謹賀新年) 이라고 만 적혀 있었다. "송구영신"이라는 한문은 중국에서는 "송고연신 (送故迎新)이라고 적고, 관가에서 구관이 다른 곳으로 떠나 가고, 신임 사또를 영접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송구영신"이라고 하여 옛 것을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이 한다는 뜻으로 보다 넓게 사용한다. 사람 만이 가고 오는 것이 아니라, 낡은 해가 가고 새해가 온다는 뜻으로 확대 해석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낡은 것은 보내 버리고 새것을 맞이하라 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다시 한번 더 나아가서 구습(舊習), 즉 낡은 숩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習慣)을 만들자 라는 뜻으로도 받아드릴 수 있을 것 같다.
2026.01.22 21:34:01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긍정과 부정적 사고
어떤 현상이나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항상 밝음을 본다. 어떤 현상이나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항상 어둠을 본다.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어떤 일이나 업의 과보로 보아 걸림이 없어 자유롭다. 현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어떤 일이나 자기감정으로 보아 걸림이 있어 속박당한다. 이런 견해의 차이는 자신이 가진 성향과 지혜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향은 업의 과보라서 어제오늘에 생긴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성향은 계속해서 더 관대한 마음을 가져 나와 남이 모두 편안하다. 내가 편안하면 청정한 마음을 가져 존재하는 것 자체가 가치가 있는 일이라 모두에게 이로움을 준다. 부정적인 성향은 계속해서 더 인색한 마음을 가져 나와 남이 모두 불편하여 해로움을 준다. 내가 편안하지 못하면 들뜨고 혼란한 마음을 가져 존재하는 것 자체가 오염되어서 모두에게 불쾌감을 준다. 이와 같은 성향의 차이가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괴로움이 생기지 않는다. 부정적인 사람은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 괴로움이 생긴다. 긍정적인 사람은 지혜가 있어서 자기 삶을 윤택하게 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어리석어서 자기 삶을 천박하게 한다.
2026.01.14 19:57:41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업(業)과 과보의 진행
업과 과보의 진행 의도가 있는 행위를 업이라고 한다. 의도를 가지고 한 행위는 반드시 결과를 받는다. 물론 업의 적용 범위는 복잡해서 자세하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원인과 결과는 분명하다. 마음을 가지고 사는 인간에게 업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업이 적용되는 경우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나의 행위는 내가 과보를 받는다. 이것이 인과응보다. 인간은 나도 모르게 업의 과보로 살고 있다. 이때의 업의 과보가 잠재의식이며 나의 생각이다. 이러한 업은 생각과 말과 행위 세 가지인데 선업과 악업이 있다. 처음에 생각하고 다음에 그것을 말하고 그런 다음 행위를 한다. 이때 생각은 아직 표현되지 않은 것이라서 업의 과보가 미약하다. 그러나 말이 시작되면 업이 과보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업의 과보가 나타나는 과정을 보면 생각은 허공에 쓴 글이다. 말은 모래 위에 새긴 글이다. 행동은 바위에 새긴 글이다. 그래서 생각이 말로, 말이 행동으로 갈수록 인과응보의 강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생각의 과보의 약하다고 해서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말과 행동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생각을 제어해서 청정하게 하지 않으면 말을 하고 결국 행동으로 이어져서 과보가 생긴다.
2026.01.14 19:55:11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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