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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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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www. seonsa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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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살아 생전 법정 스님의...
 애국
불교 세상 이야기
法頂 스님의 孝이야기
2025.10.11 19:19:37 | 법정스님
풍경을 치다.
2025.10.10 20:19:44 | 처마끝 풍경
108배 보다 더 " 알아차림 " 이 더 ...
2025.10.10 19:50:29 | 좋은 글
중추절 ( 中秋節 )
천고마비의 계절! 그리고 추석 명절, 잊혀진 우리 고유의 명절입니다. 불교 마을 가족 님 들! 온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되십시오.
2025.10.03 18:28:28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秋夕 (中秋節)
추석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한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大·正)'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배(嘉俳)'를 의미한다. 이때 가배란 '가부·가뷔'의 음역(音譯)으로서 '가운데'란 뜻인데, 지금도 신라의 고토(故土)인 영남 지방에서는 '가운데'를 '가분데'라 하며, '가위'를 '가부', '가윗날'을 '가붓날'이라고 한다. 또 8월 초하루에서 보름께까지 부는 바람을 "8월 가부새 바람 분다"라고 한다. 이로써 미루어 볼 때 가뷔·가부는 뒷날 가위로 속전(俗轉)된 것으로 알 수 있으니, '추워서'를 현재에도 '추버서'로 하는 것에서도 이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가위란 8월중에서도 정(正)가운데란 뜻이니, 정중심(正中心)을 우리가 '한가분데' 또는 '한가운데'라고 하듯이 '한'은 제일(第一), 큰(大)의 뜻 이외에도 한(正)의 뜻이 있음도 알 수 있다. 한가위를 추석, 중추절(仲秋節·中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 한 것은 훨씬 후대에 와서 생긴 것이다. 즉 한자가 전래되어 한자 사용이 성행했을 때 중국 사람들이 '중추(中秋)'니 '추 중(秋中)'이니 하고, '칠석(七夕)'이니 '월석(月夕)'이니 하는 말들을 본받아 이 말들을 따서 합하여 중추(中秋)의 추(秋)와 월석(月夕)의 석(夕)을 따서 추석(秋夕)이라 한 것으로 생각된다.
2025.10.01 21:47:51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업과 과보의 진행
업과 과보의 진행 의도가 있는 행위를 업이라고 한다. 의도를 가지고 한 행위는 반드시 결과를 받는다. 물론 업의 적용 범위는 복잡해서 자세하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원인과 결과는 분명하다. 마음을 가지고 사는 인간에게 업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업이 적용되는 경우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나의 행위는 내가 과보를 받는다. 이것이 인과응보다. 인간은 나도 모르게 업의 과보로 살고 있다. 이때의 업의 과보가 잠재의식이며 나의 생각이다. 이러한 업은 생각과 말과 행위 세 가지인데 선업과 악업이 있다. 처음에 생각하고 다음에 그것을 말하고 그런 다음 행위를 한다. 이때 생각은 아직 표현되지 않은 것이라서 업의 과보가 미약하다. 그러나 말이 시작되면 업이 과보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업의 과보가 나타나는 과정을 보면 생각은 허공에 쓴 글이다. 말은 모래 위에 새긴 글이다. 행동은 바위에 새긴 글이다. 그래서 생각이 말로, 말이 행동으로 갈수록 인과응보의 강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생각의 과보의 약하다고 해서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말과 행동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생각을 제어해서 청정하게 하지 않으면 말을 하고 결국 행동으로 이어져서 과보가 생긴다.
2025.09.04 16:57:39 | 움직이는 사진과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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