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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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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kg    
둘이사네 (224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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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理樹=延李樹

在天願作比翼鳥(재천원작비익조) 하늘에서는 비익조가 되기를 원하고
在地願爲連理枝(재지원위연리지)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기를 원하네.
“살아서도 같이 살고 죽어서도 같이 살자“ 고한 말이 이러한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다.
2007.04.06 11:00:44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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