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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불교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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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wang    
하재석 (jakwang)
산위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불어
내몸 어루만진다.
아 ! 이 바람 비로자나부처님
어디서 따로이 부처를 구할까.
예전에 이미 들은소식
다시 찾아 무얼할꼬.
이렇게 시원한 바람
불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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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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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아와 함께하는 남도민요의 밤

2005년12월26일 늦은저녁7시30분 부산시민회관소공연장에서 열림
화초사거리 공연중
2005.12.27 12:40:55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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