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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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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dsee8512    
애국 (mcidsee8512)
제행무상 諸行無常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변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
일체개고 一切皆苦 변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
여기에 열반적정 涅槃寂靜을 넣기도 한다.
때로는 이 네가지를 넣어 사법인 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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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천사 / 장수남

+ 7월의 천사

칠월의 장마비가
쉬어가는 듯 잠시 목을 축이고
늦은 새벽
정형외과 632호 병실
창가 커튼 사이로 기웃거리며
엷은 아침햇살이 한 가닥 길게
내려앉는다

어제 떠난 두 사람
주인 보낸 침대 위엔 아픔의 상처들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빈자리만
지키고 있다
나는 언제쯤 퇴원할까
마음만은 가볍지가 않다
만나야 할 사람 설렘 반 기다림 반
그리움이 넘칠 때
병실 출입문이 살짝 열리더니
가을 낙엽 위에 이슬 구르는 작은 목소리
혈압시간이에요
백의천사 환한 미소가
아침햇살 가득히 병실 안을 꽉
채워준다
2020.07.01 11:47:52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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