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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견해(samma-ditthi : 正見) - 연방죽

불교 교학의 장.jpg


올바른 견해(samma-ditthi : 正見) 연방죽 10/08 팔정도의 첫 번째 요소인 '올바른 견해(samma-ditthi : 正見)'는 사물을 보이는 대로 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불교에서 '올바른 견해'는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견해'는 오온(五蘊)에 대한 집착에 통찰력을 적용해서 오온의 참된 속성을 이해하는 것 즉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 반성이며 자기 관찰이다. '올바른 견해'가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팔정도의 다른 일곱 가지 요소들은 이 올바른 견해에 의해서 인도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올바른 생각들이 유지되도록 해 주고, 사고들을 정리해 준다. 해롭거나 무익한 노력을 포기하고 '올바른 주시(samma-sati : 正念)'를 하도록 '올바른 노력(samma-vayama : 正 精進)'을 닦는 것도 바로 이 '올바른 견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올바른 노력에 의해서 인도된 올바른 주시는 올바른 집중(samma- samadhi : 正定)을 가져온다. '올바른 견해'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법(正法)을 듣는 것과 이치에 맞는 (지혜로운) 사유를 하는 것이 그것이다. 첫 번째 조건은 외부 적인 것 즉 우리가 외부로부터 얻는 것인 반면에, 두 번째 조건은 내적인 것으로 우리가 계발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듣는 것 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우리 자신의 견해를 형성하도록 이끌어 준다. 그러므로 들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올바른 견해에 도움이 되는 것만 듣고, 바른 생각을 가로막는 해롭고 악한 말들은 듣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조건인 이치에 맞는 사유는 계발하기가 어렵다. 이것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것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설법에서 종종 쓰이는 이치에 맞는 사유라는 말은 사물을 겉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깊이 꿰뚫어 본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것은 '근본 적인' 또는 이성적인 사유'이다. 현명하지 못한 즉 이치에 맞지 않는 사유는 연기(緣起)를 생각하고 오온을 분석하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항상 붇다는 그것들을 경계했다. 그러므로 이치에 맞는 사유를 개발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사유를 경계하는 일이 중요하다. '배움과 이치에 맞는 사유', 이 두 조건들이 함께 '올바른 견해를 개발하도록 돕는다. 진리를 찾는 사람은 단지 사물의 외적인 모습만 보는 피상적인 지식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는 깊이 탐구해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보고자 한다. 이것이 불교가 바라는 탐구이다. 왜냐하면 이 것이 '올바른 견해'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분석가는 사물을 여러 가지 성질로 분석한 뒤 그것에 대해 진술한다. 그는 그것을 적절한 순서대로 늘어놓아 모든 것이 분명해지도록 한다. 그는 사물을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그것을 단일 한 것이라고 진술하는 것이 아니라, 두드러진 특징에 따라 분류한다. 그래서 관습적인 것과 최상의 진리가 섞이지 않고 이해 될 수 있도록 한다. 붇다는 최상의 식별력을 가지고 있었고 분석적이었다. 과학자가 손발을 조직들로 분해하고 조직을 다시 세포로 분해하듯이, 붇다도 합성되고 조건지어져 있는 사물들을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근원적인 요소들로 분해해서 얕은 생각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사유를 경계했다. 얕은 생각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사유는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어서 사물의 본성에 대한 탐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모든 조건 지어진 사물들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인과(因果)를 볼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올바른 견해'를 통해서이다. 법에 대한 진리도 이러한 방법으로 파악되는 것이지 맹목적인 믿음이나 잘못된 견해, 사색 또는 추상적인 철학에 의해서 파악되는 것은 아니다. 붇다는 "이 법은 현명한 사람들을 위해 있는 것이지 현명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지혜를 얻고 잘못된 견해를 경계하는 방법과 수단을 설명해 준다. '올바른 견해(samma-ditthi : 正見)'는 붇다의 가르침 전체에 스며 있다. 그것은 법의 전반에 퍼져 있으며 불교의 핵심 기능을 한다. ㅡ사문 피아닷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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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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