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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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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7811    
새벽 (cio7811)
연이 닿아서 왔습니다 . 좋은인연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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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성원스님

내 마음의 광명


 

마음이 번거로우면 세상이 번거롭고,

   마음이 밝고 깨끗하면 세상 또한 밝고 깨끗해진다.

   얼룩새의 몸뚱이는 하나지만 몸의 색깔은 수 없이 많듯이

   사람 역시 몸은 하나지만 마음의 얼룩은

   얼룩새보다 더 많으니라.

 

    -잡아함경 말씀-


 
 
 

사람이 바른 마음을 쓸 줄 알면 신들도 기뻐한다.

마음 가는 대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

항상 마음을 조복 받아 부드럽고 순하게 가지라.

마음이 하늘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며

극락이나 지옥도 만든다.

그러니 마음을 쫓아가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

 

-장아함 반니원경-

 

 
 
 

마음은 존경에 의해, 혹은 분노에 의해 흔들리면서

   교만해지기도 하고 비겁해지기도 한다.

   마음은 도둑처럼 모든 선행(善行)을 훔쳐간다.

   마음은 불에 뛰어드는 부나비처럼

   아름다운 빛깔을 좋아한다.

   마음은 싸움터의 북처럼 소리를 좋아한다.

   마음은 시체를 탐하는 멧돼지처럼 썩은 냄새를 좋아한다.

   마음은 음식을 보고 침을 흘리는 개처럼 맛을 좋아한다.

   마음은 기름 접시에 달라붙는 파리처럼 감촉을 좋아한다.

   이와 같이 남김없이 관찰해도 마음의 정체는 알 수 없다.

 

    -보적경 말씀-

 
 
 

무익한 어구를 백 번 읊는 것보다

   마음이 조용해지는 유익한 말씀을 하나 듣는 것이 좋다.

 

   이치에 맞지 않는 시를 백 번 읊는 것보다

   마음이 조용해지는 진리의 한 말씀을 듣는 것이 좋다.

 

   마음이 악하고 어지럽게 백 년을 사는 것보다

   언제난 덕행 있고 깨끗한 하루를 사는 것이 좋다.

 

    -법구경 말씀-

 

 
 
 

밝은 거울은 갖가지의 모습을 다 비추어 준다.

   길고 짧고 크고 작고 거칠고 세밀한 것이

   다 그 본래 모양에 따라서 형상을 나타내어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는다.

   이는 거울에 분별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밝고 밝기 때문에 능히 모든 형상을 비춰 보인 것이다.

   우리들의 마음도 이 거울과 같다.

 

    -화엄경 말씀-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말라.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보왕삼매론 말씀-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 속에서도 마음을 고요히 가질 것이며

  남들이 모두 악행 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 이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아함경 말씀-

 

 

  카툰: Happy Monk / Rutchanok Jinapu(Thailand) 

  ♪  Heart Illumination(마음의 光明) - Frederic Delarue

2012.03.28 20:03:48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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