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공원
활기차고 의욕이 충족됨을 실감했다.
어느누구나 지나가는 그 누구나 다 참여할수 있고,
물어볼 필요없이 각종 활동에 참여활동 있는 것은 참 좋았다.
좀 늦게 도착하였지만 낯익은 분들도 많고, 활기찬데
지금의 나는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만 만족을 느낌은 분명 나이가 들고 지침이다.
그래도 버리지도 못하고 연연하는 것은 분명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하루하루 뉘우침도 자신을 챙기게 해주는 마음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다자람에 있어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타종교처럼 아주 어릴때부터 몸에 익혀 스스로 깨달음에 영원한 종교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계속 부처님법을 알고 싶어하고, 부처님처럼 살고 싶어하고,
두루두루 살펴보는 인간이 되어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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