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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1956    
법현 (lim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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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은 내가 고친다. 심천사혈에 대하여..이글은 2007년3월 mbc피디수첩에 제보한글이며 대체의술인 심천사혈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올립니다.지세한것은 심천사혈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아래 글은 문화방송 PD 수첩에 사혈 후 좋아진 내용을 제보한내용입니다 화면중간에 나왔던 임 천택 가족 중 아버지인 임 천택입니다. 제 나이 52세이며 현직철도 기관사입니다. 비공개로 '견비통과 B형간염 보균자로 지내던 중 항체가 생기다' 로 제보하였으나 광주 한국병원 직인까지 찍힌 2004년 건강검진결과까지 촬영을 해갔으면서도 끝에 가서는 항체가 생기는 것은 근거 없다고 보도한 이근행 기자의 양심을 보이고자 이글을 내 사랑 카페에 알립니다. 2차 검진까지 가면서 30 여년동안 생기지 않던 항체가 생기었는데도 제대로 보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 하십니까?

올바른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려고 노력하는 mbc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mbc 문화방송 피디 수첩을 즐겨보는 한 시청자이면서 심천사혈요법을 통해 건강을 찾은 사례를  찾는 것을 보고 심천사혈 경험자로서 있는 그대로 알려드립니다.

저는 2001년 10월경에 헬스운동을 하다가 어느 날부터 오른쪽 팔이 올라가지 않고 엄청난 통증을 유발한 견비통(오십 견)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 당시 헬스운동을 하면서 벤치프레스(역기)를 130kg을 들어 올리는 힘을 가진 장사였지요. 견비통 고통이 얼마나 큰지 정형외과를 찾아 의사선생님에게 자세한 내력을 말씀드렸더니 먼저 x레이 촬영을 해보자기에 x레이를 찍어 결과를 보니 이상은 없고 약간 인데 가 늘어났다면서 주사와 약을 먹으면 괜찮다고 하기에 주사와 약을 먹으니 통증이 가라앉더군요. 그런데 주사기운과 약기운만 떨어지면 통증이 제발되어 고통을 참을 수 없어 또 주사와 약을 먹기를 반복 20여일이 지나도 차도가 보이지 않아  이번에는 한방 병원을 찾게 됩니다. 한방병원도 상담결과 약과 침을 병행하면 한 달 정도 지나면 나을 수 있다고 하시길레,  한약과 침술 뜸,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치료 했는데 물리 치료를 받고 나오면 팔이 조금 수월하게 올라가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새벽에는 어깨가 나와 노출 이 되면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열차 운전을 하는 기관사이기에 새벽 출근 때는 뜬눈으로 나가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고, 근무만 끝나면 한방병원으로 달려가 침술, 뜸, 약간의 사혈, 물리치료를 마치고 나오면 살 것 같은데 새벽에는 또 지독한 통증, 안 당해 본 분은 모르실겁니다. 그러던 중 2001년 12월말 서울발 광주행  새마을호 열차를 운전 중  쉬는 과정에 신문 하단에 난 심천사혈요법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내 몸은 내가 고친다. 피만 맑으면 아플 이유가 없다”라는 광고를 오려내어 온 뒤 서점에 가 책을 구입해 집으로 와, 견비통부분을 펼친 뒤 견비통 부위의 사혈 점에 집식구보고 사혈을 부탁하였더니 부항기 속에 검은 피가 차올랐습니다. 생전 이렇게 검은 피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책대로 5회 사혈을 하고 팔을 들어보니 팔이 약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자유자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날 밤 잠을 잤는데 오래간만에 숙면을 취해 심천 사혈요법이 이렇게 신통하나 생각이 들어 1,2권을  독파하여 본격 적으로 사혈을 하게 됩니다. 어깨는 그 이 후에도 2회 정도 사혈을 하게 되니 통증이 없어지고 재발도 하지 않아  그만두고 기본 사혈을 혼자 하게 됩니다.그 당시 연수원이 광주에는 없었으나 그 뒤에 연수원이 생기게 된 것 을 알았습니다. 기본 혈 자리 위장 혈 뿌리 혈 을 사혈 하는데 어깨와 같이는, 잘 안 나오더군요. 복부 비만이 있기에 남보다는 더디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사혈한지 2개월20일만에 2,3번 혈 자리에서 어깨와 같은 어혈이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  고혈압과 신간 혈은 내가 할 수 없어, 두 딸에게 용돈을 줘가며 사혈을 부탁 했습니다. 사혈을 시작 한지 4개월 만에 휴식을 취하며 죽염 멸치 환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또 한 번의 놀라움을 겪게 됩니다. 내 입술은 항상 포도색을 띠고, 입술 안쪽에는 검은 반점이 있었는데 검은 반점이 온데간데없이 깨끗한걸 보고 사혈의 우수성에 감탄하며 지내던 중, 제 집식구가 2003년 가을에 모임을 갔다 오면서 머리가 많이 아프다며 두통약을 2알을 먹었는데도 머리를 감싸며 기절을 할 정도로 정신을 잃기에 가위로 두통 혈 자리에 머리를 자르고 사혈을 하였더니 새까만 어혈을 빼내고 나니 정신을 차리고 머리를 얼마나 잘렸나 확인하는 여유를 보이더군요. 그 뒤로도 2번 정도 사혈을 해줬는데 2년간은 두통약을 찾지 않다가  또 머리가 아프다기에 기본 혈 과 함께  두통 혈 을 2005년에 한 번 더 한 뒤로는 지금까지 머리 아프단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또 봄만 되 며는 꽃가루알레르기가 무척 심해 제체기를 얼마나 해댔는데도 지금은 멀쩡합니다.

2004년에는 제가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B형간염 항체가 생겼습니다. 항체가 자연히 생기는걸 보고 심천사혈의 우수성,  피가 맑으니 아플 이유가 없다는 단순한 논리가 또 한 번, 기적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사혈의 우수성은 저희 가족 전부가 한 번씩은 맛보게 됩니다. 지금 대학생 3학년인 아들 녀석은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공을 차다가 발목을 크게 다쳐  퉁퉁 부은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왔기에 기브스를 푼뒤 발목통혈을 사혈해주니 3일만 에 언제 그랬나할 정도로 뛰어 다닌걸 보면서 사혈우수성을  아들 녀석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큰딸도 다리를 삐어 병원에서 기브스를 하고 목발로 왔기에 아들처럼 발목 통을 사혈해주었더니 그 이튿날 목발 없이 혼자 걸어가는걸, 볼 때 일반인은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3학년인 셋째가 의자에 자주 앉아있으니 허리가 아프다고 하기에 6번 고혈압을 사혈 해주었더니 효과를 보고는 자기반 애들에게 사혈하라고 할 정도입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에 신간 혈을 사혈했더니 여드름이 사그라져 가는걸 보면 이해하시겠습니까.

혼자 책을 보고 사혈을 하다보면 얼마나 사혈해야 할지, 내가 하는 사혈법이 맞는지 궁금해서 광주 상무 연수원을 방문하여  원장님과 상담하여 본격적으로 사혈공부를 하게 되어 지금은 1급까지 다 마치고 틈 나는대로, 사혈 공부를 복습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혈을 배우실 분은 혼자 하지마시고 연수원을 찾아 사혈을 배우시는 것이, 과다 사혈을 하지 않게 되고 여러분들의 어혈모습과 다른 분들의 어혈이 비교가 되어 피 부족으로 고생하지도 않고 내몸의 어혈을 제거 하여 건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맛을 알려면 본인이 물을 마셔 볼 때만이 물맛을 알듯이, 사혈경험을 통해 건강을 찾으신 분만이 사혈의 우수성을 아실 것입니다.

현대의학이 심천의술을 병행하여 실시한다면 해마다 적자에 허덕이는 보험료적자가 상당히 흑자로 돌아 설 것이라고 제 경험을 통해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술을 요하는 중대한 중병이면 몰라도 피가 못 돌아 생기는 병은 심천 사혈요법 으로도 충분이 고 칠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면서 제 경험담을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참고로 심천 사혈 홈페이지 오른쪽에 PD수첩 클릭하시면 제 사혈로 고쳤던 견비통과 B형 간염 항체가 생긴 사례를 보 실수 있습니다.***

2007.04.21 14:32:44 | 내 블로그 담기
연승 성원스님   진짜호랑이는구할수없나요 그리고 사혈자리에 연근 연잎가루로 맛사지를 하시면 더욱좋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9.07.10 07: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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