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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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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dsee8512    
애국 (mcidsee8512)
제행무상 諸行無常 /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 변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
일체개고 一切皆苦 / 변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
여기에 열반적정 涅槃寂靜을 넣기도 한다.
때로는 이 네가지를 넣어 사법인 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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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침에 활력주는 아침식단

우리 몸에서 중요한 장기를 꼽으라고 하면 뇌나 심장을 떠올릴 텐데, 사실 뇌와 심장도 위와 간에서 만든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건강해진다. 먹고 싶은 대로 음식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다 보면 위와 간이 지치게 된다. 위와 간이 건강해야 만성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위와 간을 건강하게 만들려면 평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독소를 멀리해야 한다. 대표적인 독소 식품 3가지를 소개한다.

 

1. 가공식품

마트, 편의점에서 파는 가공식품 하나에 30~40여종의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 식품첨가물은 내 몸에 필요한 영양이 아니라 간이 해독해야 하는 독소다. 별 생각 없이 매일 가공식품을 먹다 보면 1년에 330여 종의 첨가물을 먹는 셈이다. 20세부터 80세까지 가공식품 식단을 유지하면 평생 식품첨가물만 300kg을 섭취하게 된다. 모두 우리 몸에서 해독해야 하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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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

고기를 많이 먹은 날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런 신체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는 고기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몸속에서 부패, 변질됐기 때문이다. 지나친 동물성 식품 섭취는 몸 안에 부패된 음식물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

3. 장기 복용 약물

약도 일정 부분 독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독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 포르도대학과 캐나다 몬트리올대학이 65세 이상 노인 8980명을 대상으로 공동 연구한 바에 따르면, 특정 수면제를 3개월 복용했을 때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32%, 6개월 복용했을 때 8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 간이 지치게 된다. 약도 간의 입장에서는 해독해야 하는 물질임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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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독소를 해독하느라 지친 위와 간의 건강은 어떻게 회복시킬 수 있을까? 류은경 배부른 다이어트 연구소 소장은 저서 <아침 과일 습관>을 통해 그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류은경 소장은 자연위생학(Natural Hygiene)에서 말하는 인체의 3대 주기를 언급했다. 배출 주기, 섭취 주기, 동화 주기가 그것이다. 배출 주기는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시간으로서 새벽 4시부터 낮 12시, 섭취 주기는 음식물을 먹고 소화시키는 시간으로서 낮 12시부터 저녁 8시를 말한다. 동화 주기는 섭취한 영양소를 흡수하고 사용하는 시간으로서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다.

이 중 배출 주기에 무엇을 먹느냐가 만성피로, 간 건강을 좌우한다. 특히 아침 식사는 배출 주기에 일어나는 섭취이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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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충분한 수분과 포도당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수분이 많으면서도 포도당도 충분한 식품이 있다. 바로 과일이다. 과일의 수분 함유량은 90% 이상이고 식이섬유, 효소,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간 건강에 좋은 항산화 영양소도 충분히 함유되어 있다. 즉 아침의 과일 섭취가 만성피로 해소에 최적이다.

아침에 과일을 먹을 때는 수분이 많이 들어간 제철 과일을 선택하고, 양은 500g 정도로 섭취하는 게 좋다. 포도 2송이, 중간 크기 사과 2개 정도의 양이다.

하지만 식후에 과일을 먹는 것은 금물이다. 식사 속 섬유질이 과일의 당분과 만나 발효되고 변질되기 때문이다. 식후 과일 섭취 습관이 있는 사람은 술을 안 먹는데도 지방간이 있거나 간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다. ‘과일 먹으면 살이 찐다’ 혹은 ‘당 수치가 오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식후 과일 섭취 습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과일은 반드시 식사 대신 먹는 것으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 

헬스조선 제공

 



 

2020.11.13 0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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