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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三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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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dsee8512    
애국 (mcidsee8512)
제행무상 諸行無常 /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 변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
일체개고 一切皆苦 / 변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을 낳는다.
여기에 열반적정 涅槃寂靜을 넣기도 한다.
때로는 이 네가지를 넣어 사법인 四法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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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란 가르침에서 ...

 

 

 

불법이란 가르침에서 인욕이란?

 

인욕 즉 욕됨의 고통에서 참음이다

다시 말하자면 좋은 말끝에서는 반기가 일어나지 않지만

뜻을 함께 할 수 없거나 비방이나 엇갈린 생각에서 생겨나는 

홧김이나 반기에서 생겨나는 참음이란, 이 참음을 인욕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참음을 인욕이라고 단정, 단언, 한다면 보고 듣고 맛보는 이 감정이

너무나 매운데 비하여 이에 비한 인욕이란 욕됨의 가르침은 너무나 싱겁다

 

정신은 나의 몸에서 일어나는 상처의 고통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다만 ** 천수경 내용 중** 십악으로 점철 되어 굳어지는 악업의 과정을

정신에서는 살을 에이는 그러한 고통을 모르므로 흔히 몸의 통증으로 비유하여

그 욕됨을, 뼈가 저리다는 고통으로 가벼움과 무거움의 잣대로 가르치는 것이다

 

천수경에서 가르치는 십악은

몸과 입과 뜻이 동시로 짓는 죄악이라고 하여 삼업으로 가르친다

이러한 삼업으로 짓는 십악의 동시 죄악은 육신의 몸을 삼키는게 아니라

혼돈된 정신에 의함이라 어리석음의 죄악으로 인연함이라고 하며

그 십악의 어리석음인 죄악은결국 몸이 아닌 마음의 고통으로 인연한다는 것이다

 

나방이 어두운밤 스스로 불섶으로 날아들어 타죽듯

스스로 어두운 어리석음은 불섶을 자초하는 고통을 택한다

그러한 마음의 고통은 제육신을 추하게 허물어지게 하며 

그 마음은 오직 고통을 기억하게 하는 동시적 인연을 남긴다

 

우리는 공부를 하는 첫째 이유도, 둘째 이유도,

이러한 어리석으로 인연하는 마음의 고통을 통하여

깨달음이라는 깨어나는 정신, 즉 지혜라는 것을 만나는 것이다

인내, 참음, 욕됨, 곧 인고의 난이라고도 하는 불법에서 인욕이란

몸의 통증이 아닌 정신이 기억할 고통에서 그 행함이 밝아

밝은 그 정신(지혜)으로 하여금 어리석음을 깨달아야 한다 하시니

아직, 다만, 그냥이 될지라도 공부하는 불자가 많아졌으면 하고 ,,,,,()

 

깨닫고 보는 어리석음이란 이것은 육신의 팔이 짤리는 것보다

다리가 짤려 나간 것보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이러한 점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야 마침내 참맛의 불법 진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듣고 맛봄으로 비참한 어리석음의 죄악을 조금이나마

깨달으면 몸과 입과 뜻의 동시적인 행업이 두렵고 두려울 것이다

겸손과 겸양이란! 이렇게 크게 두려움을 미리 아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 ♪ Loving Cello ♪ ~


2021.07.23 08:39:10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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