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그 자세가 그 자세이라서 그런지
응가~ 하기가 불편 (뭐 놔 두면 지가 알아서 나오겠지만, ^^)
그래서 풋고추를 먹기로 했다. 섬유질도 많다고 들었다... 자꾸 먹으니, 여름철에 맛나게 먹는 반찬 중에 하나가 되어 버렸다.
응가를 보시는데 불편하신 분은 하루애 서러개 씩만 꾸준히 드시면 좋으실 것입니다.
心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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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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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도착지가 시원해야합니다.
기분 좋게 마음 편하게 지내는것이 이세상 이치 아는길 이지요.
반갑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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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22: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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