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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번째, 법륜 스님의 ‘행복’

열네 번째, 법륜 스님의 행복

 

 

2장 감정은 만들어진 습관

 

3) 참지도 성내지도 않는 제 3의 길

 

우리는 화가 날 때 보통 두 가지 행동을 합니다. 즉 화를 내거나 참지요. 그런데 화가 일어나면 참느냐, 내느냐 두 갈래밖에 없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화를 내지도 참지도 않는 제 3의 방법이 있습니다.<93>

화가 난다고 화를 다 내어버리면 상대도 덩달아 화를 내기 때문에 화를 더 확대생산하게 되니 이 방법이 제일 하수입니다. 반대로 화를 참는 것은 갈등을 확대재생산하지는 않지만 참으면 자기가 스트레스를 받아 병이 드니 이 역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94>

화가 일어나는 그 근본을 살펴 알게 되면 아예 화가 일어나지 않는 단계에 이를 수 있습니다. ‘너 때문에 화가 난다는 생각이 들 때 정말 그럴까?’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거예요.

자기감정의 근원에 문제제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정에 휩쓸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면 화낼 일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어요. 화를 돋우는 건 아이도, 배우자도, 직장 상사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 때문입니다. 내 의견을, 내 취향을, 내 생각을 고집하기 때문에 답답하고 화나고 괴롭고 슬픈 것이지요. 이것을 깊이 관찰해서 화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비로소 화가 일어나지 않는 단계로 갈 수 있습니다.<97>

 

2018111일 오후, 가장 추운 날, 현담 옮김

2018.01.11 14:28:37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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