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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담 (lwd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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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3, 1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아금문견득수지(我今聞見得受持)

원해여래진실의(願解如來眞實意)




“개경게”는 경을 펼치기 전에 경을 찬미하는 게송(偈頌:다섯자 혹은 일곱자로 된 정형구)으로  해석을 하면 “ 부처님 법은 너무나도 깊고 넓고 훌륭하고 미묘해서 그것 보다는 더 높은 것이 없다. 헤아릴 수도 없는 수억만년의 오랜 세월이 흘러도 부처님의 법을 만나기가 어렵다. 그러한 만나기 어려운 인연을 지금 내가 듣고, 보고, 얻어 지녔다. 여래의 진실한 뜻을 잘 알게 해 달라.” 는 뜻이다.

부처님 법(경전등)을 배우는 것은 여래의 진실한 뜻을 알고자 하는 것에 두고 경을 읽거나 기도를 할때 부처님의 참다운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새겨서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개경게는 경을 펼치기 전에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자세로서 그 뜻을 새기면서 읽으면 가슴이 서늘해지고 경건한 마음이 생겨날 것입니다. <무비스님의 천수경,55-58쪽 부분인용>


합천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은 팔만사천 번뇌를 뜻하는 팔만사천개의 법문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고려 현종때 제작하였으며 경(經),율(律),논(論) 3장으로 된 대장경이며 불교경전의 총서입니다. 하루 한권씩 읽어도 20년이 걸린다고 하며 경판이 새김이 고르고 하여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어있는 귀중한 불교문화재이기도 합니다.

이런 대장경을 판각한 작업은 수많은 사람의 정성과 노고가 있었으며 부처님의 불법에 의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우리 절에서도 봄, 가을 2회에 걸쳐 주지스님의 노고 속에 경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생도 그동안 법화경(입문만 하고 중도에 포기),천수경, 반야심경,금강경,비교종교학 등 강의를 들어었고 처음 입문한 법화경을 들었을때만 해도 사회일반의 일반논리와 많이 다른, 경전이기 때문에 이해도 어려웠고 내 마음속에 선 듯 다가서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차츰 부처님 가르침에 발을 딛고 수계도 받음으로서 불자로서의 마음가짐도 새롭게 할 수 있었고 특히 금강경 강의는 나에게 더욱 부처님의 가르침에 다가서며 진리의 말씀에 가슴속 가득히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강경에 관한 관련 서적도 읽어 보면서 진리의 가름침에 빠져 들었고 강의하시는 주지스님의 높은 법력에 힘입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배움의 갈증을 적실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한번이지만 같이 공부하는 도반들과 많은 이야기도 할 수 있었고 늦은 저녁이지만 별도의 따로 공부를 통하여 인간적인 교류도 더욱 긴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사회생활을 30여년 하였지만 법당을 통하여 만난 도반들과의 인연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오래 사귄 친구처럼 정겹고 허물없이 느껴졌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9월1일 부터 시작되는 <원각경> 강의를 기대해 보면서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늘 겸손한 마음을 견지하도록.....2010년 8월10 일 0시25 분 현담합장



출처:해동마을 | 2018.04.17 06:48:57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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