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변화에 심장은 밤새 괴로움을 호소 햇다.
때로는 심장을 달래기에 역부족을 느끼며 심장에게
말한다. 네가 괴로운 많큼 나도 괴로우니 나좀 봐주라
너를 관리 못하는 내 죄가 크다는거 인정 할테니까.
나는 밤새 심장에게 계속 무언의 편지를 쓰며 달래본다.
입맛이 없다 아침도 고구마 조금으로 때우고 점심역시
무었을 먹을까 단식하기엔 힘겹고 주방에서 평소 먹지 못하는
라면이 나를 보고있다. 그때 어떻게 할까 하는데. 마침 연차가
미소를 보낸다. 연의 미소에 나는 연라면을 ?? 연차& 라면& 연떡국떡
을 넣어 끌여 먹었다. 느끼함 없고 시원하고 기름기 안보이고 칼칼 함이
입맛을 돋구어 주었고 평소 라면 두 저갈만 먹어도 소화 불량 생목오름
때문에 라면의 존재는 나에겐 독약처럼 여겨 온것인데 연차 덕분에 라면과
나는 앞으로 친해질것 갇다.연? 아니 !부처님 덕분에 걸림없는 맛을 줄길수있음이
나의 또다른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며 심장의 고통을 잊어본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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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성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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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국내산 쌀; 국내산 이핵심으로 기름한방울 들어가지않고 매콤한 맛으로 좋은 연 쌀라면 으로 명칭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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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06: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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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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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보살님 덕분에 잘 다녀왓습니다 매번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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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09: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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