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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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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의신 (jjj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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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 상원암 참배기

 우리 일행은 대흥사를 관광하고 말사인 상원사로 발길을 돌렸다.
 오후 3시경, 운무가 끼어 환상적인 경관을 자아냈다.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799번지 상원사는 어머니가 자녀를 품안에 안은 듯,
모계포란 형국으로 오늘따라 운무는 도솔천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바로 이 상원암에서 청화스님이 수도를 한 자리라는 것이다. 

 청하 스님의 반야심경 친필
 

야외에 걸어놓은 솥에 연기가 모락모락 무엇인가 맛이 있겠군요.

 무엇인가 먹고 싶은 차에 나온 것은 인절미와 수정과 그리고 난생처음 맛을 보는 야콘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야콘이란 음식물을 분해,소화하는데 탁월한 식이섬유가 많군요.

  잎은 꽃을 보지못하고 꽃은 잎을 보지못한다는 相思花!  

새싹으로 자라는 천리향

 민가에서 만병초로 쓰이는 나무 
 

 엇! 야생 고사리가 자라고 있군요
 

 얼의신은 이곳에서 상원암의 천연적인 모게포란(母鷄胞卵 )지형과 청화 스님이 수행했던 곳,  强을 제어하고 柔를 기르는 곳임을 피부로 느꼈다. 

 극락정토로 인도한 스님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2009.02.16 22:10:51 | 내 블로그 담기
법연행   상원암의 포근함이 전해집니다.
인절미 야콘 수정과 ~~ 침 꼴딱 유혹을 하는 군요.
정감있어 보여요..........
2009.02.21 09:57:48
얼의신   방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2009.02.23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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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13:40:22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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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3:57:21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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