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열대과일상들이 늘어서 있는데 그린 망고와 옐로우 망고, 애플 망고가 보이고 파파야, 파인애플도 한참 이었습니다.
우리가 몽키바나나라고 부르는 작은 바나나는 통째로 가지를 잘라서 매달아 놨는데 갯수를 세어보니 80개가 넘었는데, 100페소, 우리나라돈으로 2,500원 정도였습니다.
산지에서 바로 먹으니 모든 과일이 제 맛을 내어 아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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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성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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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은 현지에서 먹는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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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08: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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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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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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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11: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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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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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할 수 없음에 안타깝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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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21:5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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