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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창 (seoul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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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지인들 모두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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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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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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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요로움은 |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
자신의 부족함은 |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
타인의 허물은 |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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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늘 |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
결코, |
남과 비교하는 |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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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불과 같아 |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
교만은 독과 같아 |
스스로 파멸케 하니 |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
조용히 침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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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일엔 |
눈과 귀와 입을 |
함부로 내몰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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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엔 |
몸과 마음을 |
아낌없이 탕진하여 |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
사랑으로 완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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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간단히, |
더 간단히... |
이루 말할 수 없이 |
간단히 준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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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
시를 쓰고, |
음악을 즐기고, |
자연과 대화하고, |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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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렌 니어링 - 소박한 밥상중에서= < 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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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창 | 2006.07.10 05:30:07 | 조회수(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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