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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못 (alo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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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안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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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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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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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08:04:21 |
시작이 반입니다.
불교에 초발심시변정각이란 말이 있습니다.
물은 마셔야 갈증이 풀립니다.
개운사,길상사(성북동)일요법회(10시)에 참석해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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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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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02:56:13 |
안못 (aloro)님!
반갑습니다.
잘 오시었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불교는 어렵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불교는 이 세상 이치입니다.
이치를 알면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어지고 안락해집니다.
일요일 법회를 하는 가까운 사찰에 가시어 법문을 들으시고 아는 만큼 행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 블로그마을에서도 배우실 수 있지요.
불교방송 달리는 큰법당 운전인 포교사 변용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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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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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19:16:37 |
감사합니다 ^^. 가까운 곳에 개운사와 보문사가 있습니다. 개운사엔, 아직 불교 신자가 아니지만 예불에 세 번째 참석해 보았습니다. 그저 절만 하고 왔답니다. 그저 세상 이치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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