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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림 나연실
http://www.templevill.com/

na63488    
지혜림승승장구 (na63488)
보리심을 내어 기도하며
모든 좋은 인연에 사진과
글로 소통하려 합니다.
성불하세요.
방향전환이 기도로군요....
위 사진은 개성시내에 ...
봉선사의 가을이 아릅답...
고추잠자리가 하늘 높이...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너...
삼법인 三法印
吏??由??????
바람
해동마을
연승. 성원스님
 지혜림승승장구
가 피 명 상
해동마을
내 마음 따라가기
산산수수
연승. 성원스님
때로는..
이영희 (^_*)/
꿈이 머무는 곳
바람
달리는 큰법당
지혜림 나연실
2016년의 추석 연휴에
2016.09.17 19:05:30 | 이야기
오늘은 좋은 날
2016.02.24 08:07:13 | 이야기
도반들과의 재회
2015.12.25 18:40:15 | 이야기
2014년 왕숙천의 코스모스
어느덧 장현을 떠나 와 두번째 가을을 맞는다. 눈 앞에 보이는 일상이 달라지고 만나는 사람들이 다르던 나날이었다. 다 자란 나무를 이식 하듯이 통째로 뚝 떠내어 귀향을 하였다. 사는 환경이 한 꺼번에 바뀌고 시청에서 주관하는 귀농교육을 열심히 받았다. 그렇게 시댁 본가로의 귀속은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였고 다 자란 나무는 뿌리 내리기에 몸살을 앓고 홍역도 치러가며 한 시절을 맞이하고 있다. 겁없이 시작 한 농사는 비 오듯 흐르는 땀방울이 말 해 주고 있었다. 어디 쉬운 일이 있으랴 마는 고향을 지킨다는 것 땅을 일군다는 것은 피나는 노동이 필요하였다. 우리 부모님들의 고생스러움이 전해져 온다. 이렇게 고향의 땅을 지켜 간다. 종갓집 큰 며느리의 값을 잘 해 내고 싶다. 마음이 넉넉한 사람처럼 지난날의 객지생활에 그리웠던 시골살이 아니던가 또 한 번의 나이테가 둘러쳐지면 좀 더 자라지 않을까 싶다. 몸도 마음도. 그리운 봉선사 도반님들의 안부를 여쭌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지혜림 나연실 두손합장.
2016.09.18 12:17:04 | 포토
산사에서
봄이 오는 산사
2015.04.28 21:31:12 | 포토
제비 꽃
하얀 제비꽃?
2015.04.28 21:30:22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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