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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묵(慧默) (donga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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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어도 곧 지고
사람은 나도 이윽고 죽는다
이것은 생명있는것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어떻게 태어났든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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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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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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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02:49:55 |
몬나니 (dongaart)님!
그렇습니다.
우리들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이 세상 이치를 알면
미소만 있을 분입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불교방송 달리는 큰법당 운전인 포교사 변용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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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묵(慧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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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23:52:58 |
대단히 죄송합니다.
주인이 손님맞이할 준비도 없이 문만 열어놓았습니다.
차라도 한잔 대접 해 드려야 하는데 구경할것도 없고 그냥 다녀가셨군요
앞으로 블로그 잘 꾸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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