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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희 (eun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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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제 안의 저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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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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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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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00:09:28 |
물을 마시지 않고는 갈증이 결코 해갈 되지 않지요.
이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불교이지요.
불교를 알면 안락이 펼쳐지지요.
모든 물질은 스스로 다 알아서 변해갑니다.
사람만 욕심으로 스스로 알지 못하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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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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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11:43:01 |
그 욕심이 욕심인줄 모르니... 그게 참 어렵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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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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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03:56:42 |
그렇습니다. 보시는날 부터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는 안락의 세계가 펼처지지요.
우리 모두를 그곳에 가도록 해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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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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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18:32:10 |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는...
그럼 전 정말 머리가 아프지 않아도 될텐데 ... ...
근데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전 정말 아직도 모르나 봅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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