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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선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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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3 00:50:11 |
한밤중이지만 날짜로는 23일이군요
차량관계로 보광사에 가지못함을 아쉬워합니다
다음주말로 봉사할날을 미루어야겠네요
그사이 화단에는봄꽃들이 다투어피고
살구꽃과 목련은 바람에 다 지는건 아닌지?
뜰에 돌나물도 캐야하고
쑥도 더 세어지기전에 뜯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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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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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00:01:50 |
뮤지컬은 잘보았어요 흥에겨워 쉽사리 잠이오질않습니다
창문을열면 어둠속 봄꽃향기에취하고
날 밝아 아침을 맞으면 안먹어도 배부르고
내내 몇일간은 그냥 행복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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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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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23:11:01 |
어! 안녕하세요. 집에오니 우편이 배달되어서 확인하다 홈피 개설하셨다 하여 찾아오니 사무장님 계시네요. 사진이 없었으면 몰랐을 겁니다. 아직 홈피이 여기저기를 다 방문하지 는 못했지만 넘 좋네요. 종종들르겠습니다.
아참!! 22일날은 못 들어갑니다. 초파일날 임무 부여하실거 있으면 해주세요. 그날는 갑니다.
꾸벅(--)(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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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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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21:31:10 |
부처님의 자애로운 눈빛안에 있는 우리 모두 성불하길 바라며 지금의 마음같이
지금의 모습같이 보광사 큰법당 뜰안에서 부처님의 영원한 가르침을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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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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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13:02:22 |
오셨다 가셨네요*^^*
감사합니다.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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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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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02:40:20 |
반갑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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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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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13:03:09 |
네,반갑습니다.
아직 공사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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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