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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불 동아리
http://www.templevill.com/

car-living    
방재수 (car-living)
새벽예불동아리! 줄여서 "새불동"이라 합니다.
천년의 숨결로 넘나들던 새벽예불을 지금 당장에 볼 수 있는 것은 저희에겐 복 중에 큰 복일 것입니다.
떠날것이다 말만 말고, 같이 가시지 않으렵니까?
새벽동 사랑방
새벽누리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달리는 큰법당
바람
화이트칼라
애드엠
 방재수
경전강의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

삼보에 귀의하옵고

어느날인가요?

한적한 지방도로를 달리는데, 주위가 너무 낯설지 않는 풍경을 보게 되는 것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왠지 그 지역과 모든 자연이 담고있던 마음이 내 마음인지 모를 것처럼 아주 다정하고 포근한 풍경말입니다.

2006.01.23 18:14:44 | 내 블로그 담기
방재수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언제 쯤 새벽동은 일어나 움직일런지 마음만 무겁습니다.
떠나야 한다.
말과 마음은 앞서고 있는데, 아직 원력이 세워지질 않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도와주세요...
어서 하루 빨리 새벽동이 움직일 수 있게 말입니다.
2006.03.20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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