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총무스님과함께 천둥과마리의 훈련소로갔다
8월한달동안은 비가와서 천둥과마리를 못찾아가다
모처럼 맑은 날이기에
(비오는 날에는 풀들이 젓어있을때는 면회사절이라고 훈련소 에서 이야기함)
천둥이는 씩씩한 사내대장부가되어서 사진도 못찍었고
마리가 이렇게도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