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한길예술제는 이렇게 시작되다(1편)
몇일동안 고르지 못했던 날씨는
4일 아침에는 봄날같은 기온으로
오히려 예술마당에 햇빛가리개를 만들지못했다
적경스님의 예술제를 알리는 始敲 소리에 산새들도 구경하러 주변으로 모여들고
빨리가보자 봉인사에서 한길 예술제 한단다!
# 위의 새는 KARMA 님의 로고임
하유스님의 법고소리는 가을 하늘 멀리멀리 퍼져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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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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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져요. ^^*
짝* 짝*짝*~~~
북소리가 제게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_(())_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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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23: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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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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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구두구두구 둑두구 두구구 둑둑 쿵쿵 둑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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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20:4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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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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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That's 적경스님! So Cool~~~~ outstanding! Wow..wow.....but!
My bird! My bird's there! My great honored _(())_ As I could fly together with the sounds......or the temple drum (()) Thank you very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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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21: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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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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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at sound! And allow me to scrap this to m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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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21: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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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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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Karma anyway scrap you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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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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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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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가 가슴 벅차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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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14: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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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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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님! Why I don't see you for a long time, are you alright? Today's Korean Thanksgiving's Day. 행복한추석 보내세요~ 언제도 불수있나요? 인연되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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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10:4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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