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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 (ruddnj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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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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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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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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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22:27:27 |
봉인사에 갈때마다, 아이들을 만날때마다, 스님을 뵈올때마다... 제 마음은 한없이 포근해 집니다. 지금은 불교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지만 선생님 따라서 아이들과 같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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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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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00:55:46 |
보내주신 쪽지 잘 읽었습니다. 보람된 일을 하시니 무척 부럽구요, 아이들 그 모습 제 머리 속에 잘~ 스캔해 두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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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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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08:45:47 |
다녀갑니다. 아주 잘 꾸미셨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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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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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00:37:12 |
[불교방송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www.bbsfm.co.kr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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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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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00:16:11 |
봉인사 어린이 겨울 수련회에 우리 아이도 참석했었습니다.
선생님 이신가요 .
여튼 불교마을에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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