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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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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papa)
작년의 가난함은 가난함이 아니요[去年貧未是貧]
금년의 가난함이 참으로 가난함이라.[今年貧始是貧]
작년에는 송곳 하나 꽂을 자리가 없더니[去年貧無卓錐之地]
금년에는 송곳마저 없도다.[今年貧錐也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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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살아가는 동안 말로 표현하기 힘든게 많습니다.

너무나 사랑할때도 언어가 부족함을 느낌니다.

그래서 이심전심 이라는 말이 나온것 같습니다.

 

말없는 가운데 서로 마음을

주고 받으며 한곳을

바라보면서 한마음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영원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은 참 행복해 보입니다.

 

세상에는 사람수 만큼이나 다양한 차이가 있지만

모든 차이를 인정하고 한마음이 되기위해서 우리는

쉼없이 아미타불을 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미타 부처님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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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22:08:53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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