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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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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102    
도리도리 (january102)
마음의 작은 여유를 흔적으루 남길까 합니다 ^^
여유를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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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우리집에 놀러와!!

예전엔..^^

예전엔 어른들을 접하면

인사가 제일 우선이엿다 ^^

그 시절엔 인사가 못 먹고 못살아

그런지 인사가 주로

아침 드셧습니까.?

그리하곤 한듯하다

먹는 음식은 어려워도 어쩌면

순수한 시절이 아니엿을까 ^^

요즈음 웰빙이라 모라 그리하면서

 거칠게 먹고 장수하자..?

거친 음식이 우리 몸을 좋게한다나

어쩐다나..ㅋㅋㅋ

아주 어릴적 기억이 난다

그날도 동네 길 모퉁이에서 어르신을 접하고

안녕하세요 ?

아침은 드셧어요.?

우리집에 된장이 바글바글 끓는다고 하셧다 ㅋㅋㅋ

아마두 아침 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에 ..??

된장이 바글바글 ?는다는 말씀에

어찌나 우습던지 난 그 기억이 오래오래 지속된다.^^

요즈음은 먹기 싫어 혹은 살 질까 ?

먹지도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래도 어려운 시절이지만 순수함은 살아서 움직이던 그 시절

돌이킬수없는 귀한 시간인듯하다..^^

2007.01.01 21:47:34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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