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 월
2012 년 선원사 달력을 전달 하면서 다시한번 놀란다 .
합정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68 세 노보살님
2년전 중풍에 뇌졸로 쓰러져 장례를 준비하라는
이대 목동병원 의사 선생님 설명에 가족들이 놀라서 연락이 왔고
나는 가족들과 상의를 하여 구병시식을 3회 그리고 연잎차와
연근가루 음용법을 가르쳐드렸다 . 어느덧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정상인이 다되어 세탁소를 정상 운영하고 있고 참으로 보기가 좋았다 .
한편 내가 스스로 연의 위력을 보면서 거듭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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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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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노보살님과 연 그리고 확고한 믿음이 일구어낸 불교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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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0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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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성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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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어 나셨군요 .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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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03: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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