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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dusehddl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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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쉰에 바라본 제대로 된 부처님의 삶
꼭 어릴때부터 짚고 일어날수 있는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깨달음에 후회하지 않는 어린이와 젊은 맘들을 위해 내 남은 생을 부처님처럼 살아가도록 동행하는 전도사연동이네 가 되어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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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처럼 살고픈 어린이전도사연동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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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의 생일도 미리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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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도 구룡사 선생님들이 보고 싶어서 왔다는데
생일을 만나니... 더욱더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단지 이곳창원이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이젠 한계에 다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아 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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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17:25:20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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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들 보광 생일 미리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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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오는 구룡사
아이들 생일과 많이 인원이 동참한 것에 대해 참 감사했다.
주지스님의 원력에 한번더....
우리 큰 아들 보광의 생일을 미리 만나게 되엇다.
민서도
구룡사에 와서 제대로 하는 것도 하나 없는데 이렇게
편하게 쉬고만 있다가 오는데
한번더 부처님을 만나게 해 주는데..
나는 지금 지금...
계속 바깥에서만 찾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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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17:22:38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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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만드는 연등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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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드는 연등
한잎두잎 정성가득
초록연잎 받치는 모습은
삼배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되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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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18:13:21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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