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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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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j9224    
연이(정의화) (mkj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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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정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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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성원스님

"어머니~~~~~~


어 머 니

                            심진 스님

모시치마 꺼내입고 장보로간 어머니를

고개마루 바위턱에 맨발로 걸터앉아

개똥참외 먹고싶어 한없이 기다렸지

어머니 보고파서 그자리에 다시서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솔새는 날아와서 내 꿈만 쪼아대고

구름은 흘러와서 내 몸만 태워가네

이제는 한송이 꽃이되신 내어머니

이제는 보지못할 아주가신 내어머니

 

 

2010.05.06 20:23:11 | 내 블로그 담기
연이(정의화)   이번 주말엔 카네이션 한송이 사들고 어머니께 다녀와야겠습니다~~
2010.05.06 20:34:45
연승 성원스님   우리 엄마 아빠는 가시더니 소식이없넹 심우님도 그러신강
2010.05.07 0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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