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버스타고 50분 내려서 걸어걸어서시장을 보면서 걷고 또 걷고,
의창동주민자치건물찾았는데... 소답동 버스정류소위로 올라가니 주민센터가 또 있었다. 아닌데..하면서 걷기를 얼마를 하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법회는 끝났으려니... 포기하고 그냥 천천히 걸어갔다.
도착하니 1시경
조용했다.
깨끗했다.
반겨주는 이는 열려있는 어간안의 천수천안부처님의 웃는 모습...
삼배하고 경내의 의장에 앉아서 범종도 알려주고, 법고도 알려주고,
운판도 알려주었다. 그런데 목어는 보이질 않았다. 주위에 바다가 없다고 없는것일까?ㅋㅋㅋ
|
|
적경
|
목어는 물찾아 떠났나벼요~~
|
2012.01.08 07:10:49 |
|
|
방적
|
바다 대신 연못이 있자나요 ^^; 목어도 갖추어야죠.
|
2012.01.12 10:22: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