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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
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
야 옴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
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
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
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
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 도로 미
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 다라 다린나레 새바라
자라 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
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
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
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
로 못쟈 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 나야 마낙 사바하 싣
다야 사바하 마하 싣다야 사바하 싣다 유예 새
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
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 시
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 사
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세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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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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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엄마랑 절에 가니까 비구니 스님이 저를 그렇게 좋아하시면서
이 다라니를 외워 보라 하셨는데....
그 스님은 돌아 가시고 제나이도 50이 넘고....
세월이.........
오늘 남편과 가까운 산성 쪽으로 등산 가려고 했는데
취소하고 절에가서 기도 하고 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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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09: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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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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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통도사 극락암에 ?꽃이 너무너무 아름답게 피었던데....
자연은 우리에게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는데
인간은.............
새로올린 글을 보니 반갑고 내마음에 활력이 생기는것같아요
저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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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휴일 되십시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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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09: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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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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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화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머님의 안부는 그냥 ... 으로 대신 여쭙겠습니다.
관세음 보살~
저는 조금 전 친정어머님과 통화했는데 오늘 아침 목소리가
밝으셨습니다. 덕분에 제 마음도 지금 무척 기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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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0:3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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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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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자주 오셔서 흔적 남겨주십시오.
한 동안 모습이 안보이실 때면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을 때가 ... ... . _(())_
요즘 여기 저기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서
눈길 머물 곳이 많아, 참~ 좋지요? ^^
좋은 계절, 부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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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0: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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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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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듣고 싶었습니다ㅡ.
올려주신 신묘장구대다라니 음성공양 마음여미고 잘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ps) 초강력수퍼에너자이저 ^^
음 전 이 말이 너무나 좋은데 저한텐 과분한 별칭이네요.
저두 전 대현심님..사..사..랑...아니 많이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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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7: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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