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시, 범능스님 노래
고성 금강산 건봉사(2011.7.15)경내
세상 일이 쉬운 것은 없습니다. 다들 어려움을 이겨내며 살고 있습니다. 숨 쉬고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요 2011.12.10일 현담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