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 회원가입
해동마을
http://www.templevill.com/

lwd555    
현담 (lwd555)
늘 초심을 생각하며..............................
사는이야기
불교상식
불교법회 및 행사
불교 이야기
경전산책
경전공부
법문
좋은 글
웃고살기!
사찰순례
찬불가
친구의 49재로 정혜사...
26일에 정혜사에 갑니...
다녀오셨군요. 19일 ...
자비로운 그 손길이 참...
항상 변함없으신 현담 ...
삼법인 三法印
흰여울 rapids
나그네
바람
불교의 첫걸음
연승. 성원스님
활구참선 수행
도라지꽃
jihphoto
바다를 이고 앉아서
 현담
지혜림 나연실
새벽
흰여울 rapids
오직 할 뿐
산산수수
연이
붓다의 메아리
그루터기
단공..그리고 건강
길있는 길
화이트칼라
맑은하늘의 생각 나누기
ZERO POINT
바람
연승. 성원스님
달리는 큰법당

7. 법륜 스님의 ‘지금 이대로 좋다’

7. 법륜 스님의 지금 이대로 좋다

 

스스로에게 물어라

 

나는 누구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봐야 해요.

이걸 보지 못하니 인생이 괴로운 거에요.

그 사람 없으면 못 산다고 좋아하다가 그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고 헤어지고, 그래도 그 사람이 더 나았다며 후회해요.

들어가고 싶은 직장에 재수까지 해서 들어가 놓고 그 직장 때문에 못 살겠다며 사표쓰고 나와요.

갖은 방법을 동원해 애를 낳아놓고는 그 애 때문에 못 살겠다고 죽는 소릴 해요.

괴로움의 원인은 자기가 누군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끔은 멈추고 너 누구니, 어디로 가니, 지금 뭐하고 있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24>

 

202024일 저녁 현담 옮김

 

 

2020.02.12 07:35:30
스팸댓글 또는 악의적인 댓글의 제한을 위해 사찰에서 블로그를 개설하신 후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281282283284285286287288289290
Today 927 Total 878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