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hasya & Nura
'4번째 문'은 초록빛과 함께 은총의 문을 열어줍니다.
녹색은 마음, 사랑, 연민, 지금 있는 순간에 느끼는 느낌, 직관에 의한 지혜, 자연과의 조화,
맑은 마음을 통한 의사결정, 공간에 존재함과 관련된 색, 진동입니다.
마음을 열고 우리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가 아닌 우리의 존재 자체를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그럼으로써 타인 또한 그들의 존재 자체로서 사랑하고 경험하며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