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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경 (bonginsa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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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자
The wind that smells Sweet as well as the wind that may stink all becom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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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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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입니다.
사랑입니다.
현재입니다.
삶입니다.
자비입니다.
배려입니다.
건강입니다.
풍요입니다.
평온입니다.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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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0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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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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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처님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절에서 무려
네시간동안 금강경을 읽었거든요? 그리고는 돌아올 무렵, 절 올리며 부처님 얼굴을 뵈니 한마디로 부처님의 눈동자가 미소에 묻힐 정도로 심하게 웃으시더이다. 십몇년 만이 처음 보는 <큰 미소>였습니다. *^^* 제가 늘 보던 부처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셨습니다.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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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2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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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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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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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20: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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