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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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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a    
축원 (prana)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때 일어나는 그 현상들을
우리의 내면에서 이해할 때
우리는 우리가 정말
건강한 몸이 원활하게 신진대사를 진행하듯
우리의 혼 또한 체험의 신진대사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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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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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키

레이키




우주 생명 에너지로 자기를 치유하는 레이키

몇 천년 전부터 티벳인은 이미 영(靈)과 에너지, 물질의 성질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으며,
이 지식을 이용해 육체를 치유하고 영혼의 조화와 통합을 꾀해 왔다.
이 지식은 인도, 중국, 이집트, 그리이스, 로마 등 각 문화권마다
어느 정도 변형된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거의 대부분이 엄중하게 지켜지고
비전(秘傳)되어졌으며, 그 본질에 대해서도 극히 일부 소수의 사람한테밖에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 학자들은 가끔 전승이라는 형태로 이 내적인 지식을 만났지만
보통 암호화된 말과 상징에 싸여 있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경우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19세기말 무렵 우수이 미카오(臼井 甕男) 박사는 2,500년 전 범어 경산스크리트 경전 속에서
몇 천년의 전통을 가진 힐링 기법의 열쇠를 발견했다.
그리고 이 발견이 없었다면 ‘레이키’ 지식은 영원히 잃어버린 채로 있었을지도 모른다.




레이키 시술자는 에너지의 채널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의 양자 물리학에서는 다른 어떤 것도 관계되지 않고 완전하게 독자적으로
자기 존재의 균형을 가진 장(場)-모든 피조물의 기반을 만드는 순수지성의 장-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것은 그 옛날 현자들이 말해 오던 것과 완전히 일치된다.
즉 그들의 가르침에 의하면 만물을 포함하고 모든 생명을 만들어내는 존재 상태가 있다.
이 존재 상태의 에너지는 만물 속에 숨쉬고 있으며, 레이키를 사용할 때 손을 통해 흘러나오는 바로 그 에너지이다.


레이키는 존재의 모든 레벨에 걸쳐 작용하며 서로 다른 각기 레벨에 균형을 가져온다.
레이키 시술자는 이 에너지의 채널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시술자가 다른 사람에게 손을 대었을 때 그 사람을 통해 흐르는 것은
시술자 자신이 가진 에너지가 아니며, 그것은 보편적인 에너지로
타인에게 줌으로써 시술자 자신을 강하게 해주고 조화롭게 한다.

레이키는 또 그것을 필요로 하는 육체의 부분에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그것은 우리들 자신보다도 큰 에너지가 부여되어 있음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들에게 그 효과를 가감하는 능력이 없어도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부분과 그 양을 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움직이기 때문이다.

감수성이 민감한 사람들은 가끔 레이키를 사랑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다.
사랑은 결합의 힘이며 우리들을 만물과 보다 높은 일체감으로 인도한다.
인류의 참된 목표는 이 일체감을 현실화하고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은 영혼의 고향이며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때 영혼은 존재의 대해(大海)로 돌아가는 한 방울의 물이 된다.







수많은 민족, 문화, 종교는 이미 ‘키’에 해당하는 에너지의 존재를 알고 있다.

‘키’란 중국어로는 ‘기(氣)’, 기독교 용어로는 ‘빛’ 또는 ‘성령’,
힌두어로는 ‘프라나’, 카푸나(하와이 주술사) 용어로는 ‘마나’,
러시아 연구가들 용어로는 ‘생체프라즈마·에너지’로 불리운다.
또 이집트인이 말하는 ‘카’, 그리이스인이 말하는 ‘푸네우마’,
수피가 말하는 ‘바라카’, 연금술사들이 말하는 ‘생명의 유출’,
유태의 카발라들이 말하는 ‘옌드’, 유럽 왕족이 갖고있던 ‘로얄 터치’의 힘,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자연치유력’, 빌헤름 라이히 박사가 말하는 ‘오르곤’,
페르젠 남작이 말하는 ‘보편적 생명력’ 등 수없이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것으로 생각된다.

단, 각각이 겹쳐지는 범위와 그것을 설명하는 이론 자체는 서로 다르며,
또 이 에너지를 이용할 때 필요시 되는 기본적인 조건 또한 크게 다르다.
앞서 예로 든 것 가운데는 실제 이용하기에는 장기간에 걸친 엄격한 수행과 절제를 필요로 하는 것도 많다.





      The Heart Of Reiki


2011.09.15 21:20:58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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