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혼은 메아리가 있다.
*간절한 원(소망)을 세우고 살라.
성인이 되고 나서 원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원을 세움으로서 성인이 된다.
자신의 삶을 뒤 돌아 보라
스스로의 인생을 반성하고 치료하라
맑고 투명하게 세척하라(재 충전)
*간절한 원(소망)이 있다면
남을 도우라
크게 보면 그들은 또 다른 "나"이다(나의 분신이다.)
살아 오면서 아는듯 모르는듯 받은 도움이 얼마나 많은가?
*마음이 가면 물질이 따라간다.
보시- 나눔
*도울 수 없다면-해를 끼치지 말라.
받을 때 보다 줄 때가 더 마음 편하다.
*겉만 보지 말고 내면을 보라.
*문 단속들은 잘 하면서 마음 단속을 잊으면 안된다.
*내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 삶
남은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삶"
그 주어진 행운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서로가 주고 받으며 사는 존재들이다.
*나의 후손에게 오염되지 않은 지구를 물려주어야 한다.
후손이란?....
우리의 내생이다.
바로 우리 자신~~나 (我)
*쌓인게 있으면 풀어버려라
"전화질을 하든 어쩌든...^^"
*제자...추위나 더위는 어떻게 피하면 됩니까?
*스승...추을 때는 그대 자신이 추위가 되고
더을 때는 그대 자신이 더위가 되라
모든 것이 분별이다.
비교에서 벗어나라.
*세상살이에 근심과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오만한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일어난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활은(삶)풍요로워졌지만 우리의 내면은 너무나 황폐해졌다.
"왜?"
"분별"
상대적 비교에서 오는 것이다.
* 추위를 피하려 하지말고 네 자신이 추위가 되라.
*행복에 매달리지 말고 불행을 겸허히 받아들이라.
*늘 깨어 있으라.
*사바세계란?
참고 견디는 세상이란다.
자기 자신을 주시하라.
음미하라.
*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 스스로가 지어서 받는다.-복 받을 행동을 해야한다.(마음.생각.행동)
어떤 대상을 통해서 복을 짓기도하고 감 하기도 한다.
*시간의 인식
번갯불.부싯돌과도 같다.(번쩍 빨리 흘러간다.)
시간이 술술 빠져 나가더라.
마치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빠져 나가듯이...
내게 남은 시간의 잔고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너무나 소중하다)
순간순간의 삶-엄숙한 삶
*시간을 살리기도 하고
*시간을 죽이기도 한다.
시간을 잘 쓰라-소중한 것이다.
안으로 살펴보라-(누구를 만나면서...)
시간을 살리고 있는지? 죽이고 있는지...?
*들을 것 볼 것 선별해서 듣고 보라.
가난한 절이기를 소망했던 절(길상사)이 넘치기 직전의 절이 되었다.
신성한 법회를 돈 이야기로 흐리지 말라.
法會는 법다운 모임이다.
법정스님의 법회 녹화방송을 보면서 메모한 글귀들...*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귀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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